[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위키미키(유정·도연·수연·엘리·세이·루아·리나·루시)가 오는 10월 컴백한다.
위키미키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4일 “위키미키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지난해 데뷔곡인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부터 통통 튀는 틴크러쉬 콘셉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2017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단일 앨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Lucky’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틴크러쉬 매력으로 어필했다. 타이틀곡 ‘라라라(LaLaLa)’는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신보는 ‘라라라‘ 이후 7개월의 공백을 깨고 발표하는 앨범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새 앨범은 기존에 위키미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틴크러쉬와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위키미키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4일 “위키미키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지난해 데뷔곡인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부터 통통 튀는 틴크러쉬 콘셉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2017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단일 앨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Lucky’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틴크러쉬 매력으로 어필했다. 타이틀곡 ‘라라라(LaLaLa)’는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신보는 ‘라라라‘ 이후 7개월의 공백을 깨고 발표하는 앨범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새 앨범은 기존에 위키미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틴크러쉬와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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