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느와르(NOIR)가 오는 10월 2일 새 미니음반 ‘탑건(TOPGUN)’을 발매한다.
느와르는 지난해 1월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이다. 많은 색의 물감을 섞다 보면 결국 점점 어두운 색으로 변하듯 ‘검은’이라는 뜻의 팀 이름 아래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포부다.
14일 공개된 단체 티저에서 느와르는 이전보다 더욱 세련된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럭 팩토리 측은 “느와르는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를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음반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한층 더 새로워진 콘셉트와 아홉 멤버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느와르는 지난해 1월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이다. 많은 색의 물감을 섞다 보면 결국 점점 어두운 색으로 변하듯 ‘검은’이라는 뜻의 팀 이름 아래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포부다.
14일 공개된 단체 티저에서 느와르는 이전보다 더욱 세련된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럭 팩토리 측은 “느와르는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를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번 음반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한층 더 새로워진 콘셉트와 아홉 멤버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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