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볼빨간당신’ 제작진이 8일 “첫 녹화부터 눈물바다가 됐다”고 밝혔다.
‘볼빨간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첫 스튜디오 촬영은 지난 8월 여의도 KBS에서 펼쳐졌다. 현장에는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인 MC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먼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각자 자신의 부모님, 아들과 출연을 예고한 배우 김민준, 배우 최대철, 배우 양희경이 등장했다. 여기에 첫 녹화 패널로 핫스타 문가비가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볼빨간당신’ 측은 “녹화 말미 세 MC는 물론 모든 게스트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기까지 했다. 그만큼 거짓 없이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고 말했다.
‘볼빨간당신’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볼빨간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첫 스튜디오 촬영은 지난 8월 여의도 KBS에서 펼쳐졌다. 현장에는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인 MC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먼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각자 자신의 부모님, 아들과 출연을 예고한 배우 김민준, 배우 최대철, 배우 양희경이 등장했다. 여기에 첫 녹화 패널로 핫스타 문가비가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볼빨간당신’ 측은 “녹화 말미 세 MC는 물론 모든 게스트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기까지 했다. 그만큼 거짓 없이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고 말했다.
‘볼빨간당신’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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