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블랑세븐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앨범 ‘테이크 오프(TAKE OFF)’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블랑세븐(쟝폴, 스팍, 디엘, 신우, 테노, 타이치, 케이키드) 타이틀곡 ‘드라마(DRAMA)’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오묘한 청량감을 주는 복스 슬라이스(Vox slice), 심장을 두드리는 4비트 리듬이 깊은 감명을 주는 하우스 펑키팝 장르의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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