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오늘(1일) 결방한다.
오늘(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될 예정이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연장전으로 인해 결방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늘(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될 예정이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연장전으로 인해 결방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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