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숨바꼭질’이 내일(1일) 결방한다.
‘숨바꼭질’은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되는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시간을 순삭시키는 흡입력 있는 전개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숨바꼭질’은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되는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시간을 순삭시키는 흡입력 있는 전개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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