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시가 첫 번째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타이틀곡 ‘버닝’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뮤직비디오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프루스트 현상(냄새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스스로에 대한 위안을 담은 ‘스타즈(Stars)’,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술래’가 음반에 담긴다.
로시는 음반 수록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한다. ‘스타즈’, ‘술래’, ‘버닝’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했다. 로시의 성장기를 테마로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작에는 디지페디가 참여했다.
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셰이프 오브 로시’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영상은 타이틀곡 ‘버닝’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뮤직비디오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프루스트 현상(냄새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스스로에 대한 위안을 담은 ‘스타즈(Stars)’,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술래’가 음반에 담긴다.
로시는 음반 수록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한다. ‘스타즈’, ‘술래’, ‘버닝’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했다. 로시의 성장기를 테마로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작에는 디지페디가 참여했다.
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셰이프 오브 로시’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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