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틴탑이 솔로와 유닛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틴탑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PTA 2018 서머 터치(PTA 2018 SUMMER TOUCH)’를 통해 총 7차례에 걸쳐 솔로 및 유닛 공연을 펼쳤다.
첫 주자로 틴탑의 니엘의 솔로 공연에 이어 멤버 캡과 창조가 ‘캡&창조 뮤직 콜라보(C.A.P & CHANGJO’s Music Collabo)’로 유닛 공연을 선보였다. 캡은 ‘포(For)’, ‘가기로 했지’ 등의 솔로곡들을 선보였으며 창조는 ‘오 예(OH YEAH)’, ‘온리(Only)’, ‘데크레센도(Decrescendo)’ 등 미공개 자작곡들을 처음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캡이 작곡한 노래로 듀엣 무대를 꾸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천지가 총 2회에 걸쳐 첫 솔로 공연 ‘천지 인 더 발라드(CHUNJI In The Ballad)’와 ‘천지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펼쳤다. 천지는 발라드곡들로 가득한 무대를 꾸미며 천지의 음악 감성을 팬들과 공유함과 동시에 출석체크, Q&A, 위시리스트 등 팬들을 위한 이색 코너들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 캡과 리키가 ‘맏X내들의 THE REAL 게임토크쇼’로 신선한 유닛 조합을 선보이며 다양한 게임을 펼쳐 팬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리키와 창조가 ‘95라인의 5959 게임 토크쇼’로 다양한 뮤직게임을 펼치고, 댄스 배틀을 진행하는 등 동갑내기들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시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8월 한 달 간 진행된 ‘PTA 2018 서머 터치’는 티오피미디어의 자체 브랜드 공연으로 첫 주자 앤디를 시작으로 백퍼센트, 업텐션, 틴탑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틴탑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PTA 2018 서머 터치(PTA 2018 SUMMER TOUCH)’를 통해 총 7차례에 걸쳐 솔로 및 유닛 공연을 펼쳤다.
첫 주자로 틴탑의 니엘의 솔로 공연에 이어 멤버 캡과 창조가 ‘캡&창조 뮤직 콜라보(C.A.P & CHANGJO’s Music Collabo)’로 유닛 공연을 선보였다. 캡은 ‘포(For)’, ‘가기로 했지’ 등의 솔로곡들을 선보였으며 창조는 ‘오 예(OH YEAH)’, ‘온리(Only)’, ‘데크레센도(Decrescendo)’ 등 미공개 자작곡들을 처음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캡이 작곡한 노래로 듀엣 무대를 꾸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천지가 총 2회에 걸쳐 첫 솔로 공연 ‘천지 인 더 발라드(CHUNJI In The Ballad)’와 ‘천지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펼쳤다. 천지는 발라드곡들로 가득한 무대를 꾸미며 천지의 음악 감성을 팬들과 공유함과 동시에 출석체크, Q&A, 위시리스트 등 팬들을 위한 이색 코너들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 캡과 리키가 ‘맏X내들의 THE REAL 게임토크쇼’로 신선한 유닛 조합을 선보이며 다양한 게임을 펼쳐 팬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리키와 창조가 ‘95라인의 5959 게임 토크쇼’로 다양한 뮤직게임을 펼치고, 댄스 배틀을 진행하는 등 동갑내기들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시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8월 한 달 간 진행된 ‘PTA 2018 서머 터치’는 티오피미디어의 자체 브랜드 공연으로 첫 주자 앤디를 시작으로 백퍼센트, 업텐션, 틴탑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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