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니가 생각나는 밤’을 공개한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지난 22일 ‘니가 생각나는 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약 25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빗속에서 우산을 든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길가에 버려진 우산만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쇼파르뮤직 측은 “‘니가 생각나는 밤’은 스무살이 가졌단 달콤한 ‘고막 남친’ 면모와 달리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스무살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지난 22일 ‘니가 생각나는 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약 25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빗속에서 우산을 든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길가에 버려진 우산만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쇼파르뮤직 측은 “‘니가 생각나는 밤’은 스무살이 가졌단 달콤한 ‘고막 남친’ 면모와 달리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스무살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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