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어워즈’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SBS funE와 SBS M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에서 볼 수 있다.
‘2018 소리바다 어워즈’는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이다. 길구봉구와 설하윤 역시 이색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길구봉구는 애절한 분위기를 살려 가창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설하윤은 특유의 힘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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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길구봉구(왼쪽), 설하윤. / 사진제공=이앤피컴퍼니
남성듀오 길구봉구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 출연한다.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어워즈’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SBS funE와 SBS M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에서 볼 수 있다.
‘2018 소리바다 어워즈’는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이다. 길구봉구와 설하윤 역시 이색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길구봉구는 애절한 분위기를 살려 가창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설하윤은 특유의 힘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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