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쇼케이스 도중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진 그룹 샤샤의 완린이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완린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곡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완린을 급히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마쳤다. 검사 결과는 오는 24일 오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쇼케이스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완린은 지난달 샤샤에 새로 합류했다. 중국 출신으로 한국어·중국어·프랑스어·영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완린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곡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완린을 급히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마쳤다. 검사 결과는 오는 24일 오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쇼케이스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완린은 지난달 샤샤에 새로 합류했다. 중국 출신으로 한국어·중국어·프랑스어·영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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