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1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16일까지 집계된 8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5928표의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의 득표수는 매주 상승하며 평점랭킹 1위 장기집권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017표), 뷔(방탄소년단, 2638표), 정국(방탄소년단, 1202표), 박지훈(워너원, 658표), 하성운(워너원, 658표), 진(방탄소년단, 535표), 황민현(워너원, 159표), 옹성우(워너원, 144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8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는 워너원 박지훈이 하성운과 658표로 같은 표를 얻어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6일까지 집계된 8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5928표의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의 득표수는 매주 상승하며 평점랭킹 1위 장기집권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017표), 뷔(방탄소년단, 2638표), 정국(방탄소년단, 1202표), 박지훈(워너원, 658표), 하성운(워너원, 658표), 진(방탄소년단, 535표), 황민현(워너원, 159표), 옹성우(워너원, 144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8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는 워너원 박지훈이 하성운과 658표로 같은 표를 얻어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