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직 체조국가대표 손연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해설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손연재는 최근 ‘제18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KBS 리듬체조 종목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해설을 위해 출국했다.
특히 손연재의 공항패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빨간색 모자티에 검은색 반바지를 센스있게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연재는 청순한 얼굴과 환한 미소로 전직 체조 요정다운 과즙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국 전 손연재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연재의 활약은 KBS에서 방송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손연재는 최근 ‘제18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KBS 리듬체조 종목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해설을 위해 출국했다.
특히 손연재의 공항패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빨간색 모자티에 검은색 반바지를 센스있게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연재는 청순한 얼굴과 환한 미소로 전직 체조 요정다운 과즙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국 전 손연재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연재의 활약은 KBS에서 방송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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