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SF9)이 라틴아메리카에서 팬미팅을 열고 해외 팬들과 만난다.
SF9은 오는 23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블랙베리(AUDITORIO BLACKBERRY)와 25일과 26일 브라질 상파울루 트로피칼 부탄타(TROPICAL BUTANTA)에서 팬미팅을 펼친다. 이들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F9은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음반 ‘센슈어스(SENSUOUS)’로 호주·노르웨이·말레이시아 아이튠즈 K팝 음반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월드 음반 차트에 10위로 진입하며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해외 팬들의 인기도 확인했다.
SF9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훅이 강렬한 신곡 ‘질렀어’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SF9은 오는 23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블랙베리(AUDITORIO BLACKBERRY)와 25일과 26일 브라질 상파울루 트로피칼 부탄타(TROPICAL BUTANTA)에서 팬미팅을 펼친다. 이들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F9은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음반 ‘센슈어스(SENSUOUS)’로 호주·노르웨이·말레이시아 아이튠즈 K팝 음반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월드 음반 차트에 10위로 진입하며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해외 팬들의 인기도 확인했다.
SF9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훅이 강렬한 신곡 ‘질렀어’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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