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데님 바지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 그리고 모자를 착용한 채 벤치 위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의 뒷모습에는 다양한 감정이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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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자락과 인접한 평창동은 성북동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 전통 부촌으로 손꼽힌다. 관료 및 권력층이 다수 거주하며 연예인 중에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그리고 유해진, 김혜수, 가수 서태지, 윤종신-전미라 부부 등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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