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자유여행 플랫폼 브랜드 모델이 됐다.
정유미는 최근 자유여행상품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설립 이후 첫 브랜드 모델로 뽑혀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정유미는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정유미 특유의 친근하고 활달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서비스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좋은 협업으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광고는 8월부터 TV, 옥외, 지면을 통해 공개 되며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유미는 최근 자유여행상품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설립 이후 첫 브랜드 모델로 뽑혀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정유미는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정유미 특유의 친근하고 활달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서비스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좋은 협업으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광고는 8월부터 TV, 옥외, 지면을 통해 공개 되며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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