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SF9)이 다섯 번째 미니음반 ‘센슈어스(SENSUOUS)’의 타이틀곡 ‘질렀어’를 새롭게 해석한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이유정 안무가와 멤버 영빈·태양·찬희가 호흡을 맞췄다.
음악 방송에서 공개된 멤버 9명 버전의 ‘질렀어’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춤으로 팬들의 시선을 끈다.
자유로운 차림으로 영상에 등장한 SF9. 초반에 등장한 태양과 찬희는 ‘질렀어’의 절도 있는 후렴 부분 대신 웨이브로 리듬을 탔다. 후반에 합류한 영빈과 더불어 절제된 안무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녹였다.
SF9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질렀어’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음악 방송에서 공개된 멤버 9명 버전의 ‘질렀어’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춤으로 팬들의 시선을 끈다.
자유로운 차림으로 영상에 등장한 SF9. 초반에 등장한 태양과 찬희는 ‘질렀어’의 절도 있는 후렴 부분 대신 웨이브로 리듬을 탔다. 후반에 합류한 영빈과 더불어 절제된 안무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녹였다.
SF9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질렀어’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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