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4일 공개했다.
한채아는 이날 SNS에 근황사진을 올리고 D사의 헤어드라이어를 홍보하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깜짝 외모 변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예쁜 예비엄마네요” “더 귀여워진 것 같아요”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한채아는 이날 SNS에 근황사진을 올리고 D사의 헤어드라이어를 홍보하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깜짝 외모 변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예쁜 예비엄마네요” “더 귀여워진 것 같아요”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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