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그룹 비아이지(B.I.G)가 ‘2018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에 참여했다.
‘2018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에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야영 축제로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했다. 비아이지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SBS MTV ‘더쇼’ 특집방송에 첫 무대를 꾸미고 ‘B.I.G가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코너를 진행하는 등 ‘2018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아이지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해 국내와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학업을 잊고 신나는 야영과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국제 캠페스트가 마련됐다는 소식에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서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대사로 봉사했기 보다는 오히려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 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018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에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야영 축제로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했다. 비아이지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SBS MTV ‘더쇼’ 특집방송에 첫 무대를 꾸미고 ‘B.I.G가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코너를 진행하는 등 ‘2018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아이지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해 국내와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학업을 잊고 신나는 야영과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국제 캠페스트가 마련됐다는 소식에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서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대사로 봉사했기 보다는 오히려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 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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