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27일 오후 단독 콘서트 ‘장구의 신 박서진 쇼(SHOW)’ 티켓 예매를 시작해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박서진은 오는 8월 18일 대전 우송 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약 1300석 규모로, 매진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013년 싱글 음반 ‘꿈’으로 데뷔한 박서진은 이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1 ‘열린음악회’, KBS2 ‘뮤직뱅크’ 등 여러 음악 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서진은 오는 8월 18일 대전 우송 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약 1300석 규모로, 매진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013년 싱글 음반 ‘꿈’으로 데뷔한 박서진은 이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1 ‘열린음악회’, KBS2 ‘뮤직뱅크’ 등 여러 음악 방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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