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효린이 신곡 ‘바다보러갈래((SEE SEA)’ 발매를 기념해 오는 28일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색 게릴라 공연 ‘받아보고갈래’를 펼친다.
앞서 효린은 공식 SNS를 통해 직접 이벤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효린은 “자기들이 있는 곳으로 내가 직접 찾아갈게 07.28 과연 내가 어디에서 나타날까…?”라는 멘트와 함께 ‘받아보고갈래’ 신청 방법이 적힌 포스터를 게재했다.
효린은 SNS 댓글을 통해 접수 받은 사연들 중 3팀을 선정해 ‘바다보러갈래’ 안무를 함께 만든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댄서들과 함께 신청 받은 장소를 깜짝 방문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일 ‘셋 업 타임(SET UP TIME)’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 번째 싱글 ‘바다보러갈래’를 발매한 효린은 이번 게릴라 공연 이벤트를 비롯해 차별화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벤트 소식을 공지한 후 효린의 SNS에는 여러 가지 재밌는 사연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효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앞서 효린은 공식 SNS를 통해 직접 이벤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효린은 “자기들이 있는 곳으로 내가 직접 찾아갈게 07.28 과연 내가 어디에서 나타날까…?”라는 멘트와 함께 ‘받아보고갈래’ 신청 방법이 적힌 포스터를 게재했다.
효린은 SNS 댓글을 통해 접수 받은 사연들 중 3팀을 선정해 ‘바다보러갈래’ 안무를 함께 만든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댄서들과 함께 신청 받은 장소를 깜짝 방문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일 ‘셋 업 타임(SET UP TIME)’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 번째 싱글 ‘바다보러갈래’를 발매한 효린은 이번 게릴라 공연 이벤트를 비롯해 차별화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벤트 소식을 공지한 후 효린의 SNS에는 여러 가지 재밌는 사연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효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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