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김범수가 래퍼 도끼와 협업한 노래를 오는 8월 2일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메이크 트웬티(MAKE 20)’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메이크 트웬티’는 과거 명곡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remake)’, 신곡을 발표하는 ‘뉴 메이크(new make)’ 협업으로 이뤄지는 ‘위 메이크(we make)’ 프로젝트로 완성된다.
앞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넉살, 비와이 등의 래퍼들과 합동 무대를 꾸몄던 김범수는 도끼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한 번 힙합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김범수는 지난 4월 연 기자회견에서도 도끼와 협업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 음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협업은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메이크 트웬티(MAKE 20)’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메이크 트웬티’는 과거 명곡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remake)’, 신곡을 발표하는 ‘뉴 메이크(new make)’ 협업으로 이뤄지는 ‘위 메이크(we make)’ 프로젝트로 완성된다.
앞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넉살, 비와이 등의 래퍼들과 합동 무대를 꾸몄던 김범수는 도끼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한 번 힙합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김범수는 지난 4월 연 기자회견에서도 도끼와 협업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 음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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