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18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환생을 앞둔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의 하정우, 과거의 기억을 찾으려는 일직차사 해원맥 역의 주지훈, 늘 망자의 안위가 먼저인 월직차사 덕춘 역의 김향기, 원귀이자 마흔 아홉 번째 귀인 수홍 역의 김동욱이 함께 한다. 또한 저승을 다스리는 염라대왕 역의 우정출연한 이정재는 물론 ‘신과함께’ 시리즈를 이끈 김용화 감독이 참석해 유쾌한 입담과 재치를 뽐낼 예정이다.
다채로운 토크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도 공개된다. 배우들과 네티즌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환생을 앞둔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의 하정우, 과거의 기억을 찾으려는 일직차사 해원맥 역의 주지훈, 늘 망자의 안위가 먼저인 월직차사 덕춘 역의 김향기, 원귀이자 마흔 아홉 번째 귀인 수홍 역의 김동욱이 함께 한다. 또한 저승을 다스리는 염라대왕 역의 우정출연한 이정재는 물론 ‘신과함께’ 시리즈를 이끈 김용화 감독이 참석해 유쾌한 입담과 재치를 뽐낼 예정이다.
다채로운 토크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도 공개된다. 배우들과 네티즌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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