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홍서영이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연출 김기윤, 작가 황윤희, 최선미)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홍서영은 지난주 처음 공개된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새내기 ‘윤채아’ 역을 맡아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윤채아(홍서영)는 1회에서 신입생 환영회에서 대학교 동기인 정신혜(김다예)를 도와주 든든한 친구로 등장했다. 단체 채팅방 내 언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신혜를 대신해 행정실에 직접 찾아가 항의했다. 학교 내 대자보를 붙이기도 했다.
홍서영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능동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캐스팅 관계자는 “극 중 윤채아는 세상에 대한 단호한 시선을 가진 똑 부러지는 매력을 발산하는 인물이다. 밝고 당찬 이미지의 홍서영이 채아 역할에 적임자라고 느꼈다”며 “신선한 얼굴과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스태프들의 많은 애정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홍서영은 OCN ‘작은 신의 아이들’, KBS2 드라마 스페셜 ‘나쁜 가족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했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매 주 화, 목 오후 6시 스튜디오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홍서영은 지난주 처음 공개된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새내기 ‘윤채아’ 역을 맡아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윤채아(홍서영)는 1회에서 신입생 환영회에서 대학교 동기인 정신혜(김다예)를 도와주 든든한 친구로 등장했다. 단체 채팅방 내 언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신혜를 대신해 행정실에 직접 찾아가 항의했다. 학교 내 대자보를 붙이기도 했다.
홍서영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능동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캐스팅 관계자는 “극 중 윤채아는 세상에 대한 단호한 시선을 가진 똑 부러지는 매력을 발산하는 인물이다. 밝고 당찬 이미지의 홍서영이 채아 역할에 적임자라고 느꼈다”며 “신선한 얼굴과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스태프들의 많은 애정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홍서영은 OCN ‘작은 신의 아이들’, KBS2 드라마 스페셜 ‘나쁜 가족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했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매 주 화, 목 오후 6시 스튜디오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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