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의 신곡 ‘바다 보러 갈래’를 KBS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18일 KBS 가요 심의실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표되는 효린의 ‘바다 보러 갈래’는 최근 KBS에 재심의를 신청해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문제가 된 “코카와 콜라”라는 가사를 “시원한 콜라”로 바꿨다.
효린은 ‘바다 보러 갈래’로 솔로 전향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신곡 발매 당일 MBC ‘워터밤 프라이데이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고 이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8일 KBS 가요 심의실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표되는 효린의 ‘바다 보러 갈래’는 최근 KBS에 재심의를 신청해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문제가 된 “코카와 콜라”라는 가사를 “시원한 콜라”로 바꿨다.
효린은 ‘바다 보러 갈래’로 솔로 전향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신곡 발매 당일 MBC ‘워터밤 프라이데이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고 이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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