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6만380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18만6603명을 기록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7만8617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마녀’는 7만62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2만8593명으로 손익분기점인 230만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에 오른 ‘변산’은 일일 관객수 1만7607명, 누적 관객수 35만8683명을 기록했다. ‘탐정:리턴즈’는 하루 동안 769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6만380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18만6603명을 기록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7만8617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마녀’는 7만62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2만8593명으로 손익분기점인 230만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에 오른 ‘변산’은 일일 관객수 1만7607명, 누적 관객수 35만8683명을 기록했다. ‘탐정:리턴즈’는 하루 동안 769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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