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신규 예능 ‘폼나게 먹자’에 배우 채림과 래퍼 로꼬가 합류한다.
‘폼나게 먹자’는 세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를 식재료들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김상중이 출연을 알린데 이어 채림과 로꼬가 최종적으로 합류한다. 특히 채림은 2010년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무려 8년 만에 국내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2014년 중국 톱스타 가오쯔치와 결혼 후 오랜만에 활동에 나서는 채림은 “’폼나게 먹자’를 통해 시청자 분들을 만나게 돼 설렌다.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함께 출연할 래퍼 로꼬의 활약도 기대된다. 그동안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로꼬는 2,30대의 입맛을 대변하며 팀 내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는 각오다.
4인의 MC 캐스팅을 완료한 ‘폼나게 먹자’는 오는 8월 중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폼나게 먹자’는 세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를 식재료들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김상중이 출연을 알린데 이어 채림과 로꼬가 최종적으로 합류한다. 특히 채림은 2010년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무려 8년 만에 국내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2014년 중국 톱스타 가오쯔치와 결혼 후 오랜만에 활동에 나서는 채림은 “’폼나게 먹자’를 통해 시청자 분들을 만나게 돼 설렌다.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함께 출연할 래퍼 로꼬의 활약도 기대된다. 그동안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로꼬는 2,30대의 입맛을 대변하며 팀 내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는 각오다.
4인의 MC 캐스팅을 완료한 ‘폼나게 먹자’는 오는 8월 중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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