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마이크로닷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 ‘음담패썰’ 녹화 현장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SBS Plus
래퍼 마이크로닷이 SBS Plus 예능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의 첫 방송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음담패썰’ 제작진은 10일 오전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에서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서동운 PD, 노중훈 작가, 김준현, 권혁수, 마이크로닷이 참석했다.
마이크로닷은 “첫 방송을 20분 정도 보고 ‘도시어부’ 촬영 때문에 끝까지 못봤다 “고 말했다.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음식에 대한 야사를 전달하는 차트 토크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마이크로닷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 ‘음담패썰’ 녹화 현장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SBS Plus](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7/2018071011215835140-540x687.jpg)
마이크로닷은 “첫 방송을 20분 정도 보고 ‘도시어부’ 촬영 때문에 끝까지 못봤다 “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배우 홍수현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에 “그 분도 촬영이 있어서 방송을 보지는 못했다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음식에 대한 야사를 전달하는 차트 토크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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