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아이돌룸’/사진제공= JTBC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JTBC ‘아이돌룸’에서 깜찍한 표정 대화법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신곡 ‘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트와이스는 9인 9색 ‘트둥이표 이모티콘’ 제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소에 표정으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 다현과 쯔위의 말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깜찍한 표정 시그널을 보내며 능력 입증에 나섰다.
다른 멤버들 또한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표정으로 ‘이모티콘’ 제작에 나섰다. 처음에 부끄러워하던 멤버들은 ‘우왕 굿’ ‘뭐야?’ ‘소오름’ 등의 유행어를 자신만의 연기로 재해석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JTBC ‘아이돌룸’/사진제공= JTBC](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7/2018071009530211824-540x405.jpg)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신곡 ‘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트와이스는 9인 9색 ‘트둥이표 이모티콘’ 제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소에 표정으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 다현과 쯔위의 말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깜찍한 표정 시그널을 보내며 능력 입증에 나섰다.
다른 멤버들 또한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표정으로 ‘이모티콘’ 제작에 나섰다. 처음에 부끄러워하던 멤버들은 ‘우왕 굿’ ‘뭐야?’ ‘소오름’ 등의 유행어를 자신만의 연기로 재해석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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