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10일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음반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 솔로 영상을 공개했다. 제니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영상에는 지난 8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로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분위기로 ‘뚜두뚜두’의 콘셉트를 잘 표현했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안무 역시 매끄럽게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15일 ‘뚜두뚜두’로 활동을 시작한 블랙핑크는 4주간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고, 음악방송에서는 총 9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해외 44개국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지난 8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로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분위기로 ‘뚜두뚜두’의 콘셉트를 잘 표현했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안무 역시 매끄럽게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15일 ‘뚜두뚜두’로 활동을 시작한 블랙핑크는 4주간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고, 음악방송에서는 총 9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해외 44개국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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