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82만1794명을 동원하며 4일 개봉이후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93만2022명이다.
‘마녀’는 전날과 동일하게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18만1473명, 누적 관객수 162만5955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일일 관객수 7만1366명을 끌어모은 ‘변산’이 차지했다.
4위에 오른 ‘탐정:리턴즈’는 일일 관객수 3만5849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빅샤크:매직체인지’는 네 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허스토리’는 일일 관객수 8683명을 동원해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가 6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82만1794명을 동원하며 4일 개봉이후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93만2022명이다.
‘마녀’는 전날과 동일하게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18만1473명, 누적 관객수 162만5955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일일 관객수 7만1366명을 끌어모은 ‘변산’이 차지했다.
4위에 오른 ‘탐정:리턴즈’는 일일 관객수 3만5849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빅샤크:매직체인지’는 네 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허스토리’는 일일 관객수 8683명을 동원해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가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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