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발매를 앞둔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의 공식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지난 4일 공개한 개별 사진을 통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광활한 들판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햇빛을 즐기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호시·디에잇·도겸·승관은 들판에 어우러져 햇살을 만끽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슈아와 민규는 들꽃을 입에 물거나 얼굴에 갖다 대며 우수 어린 눈빛을 강조했다.
버논·원우·디노·준은 나른한 분위기와 더불어 조각 같은 옆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에스쿱스·정한·우지는 서정적인 느낌을 풍겼다.
세븐틴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 공개 이후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4일 공개한 개별 사진을 통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광활한 들판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햇빛을 즐기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호시·디에잇·도겸·승관은 들판에 어우러져 햇살을 만끽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슈아와 민규는 들꽃을 입에 물거나 얼굴에 갖다 대며 우수 어린 눈빛을 강조했다.
버논·원우·디노·준은 나른한 분위기와 더불어 조각 같은 옆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에스쿱스·정한·우지는 서정적인 느낌을 풍겼다.
세븐틴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 공개 이후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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