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준기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 종방연에 참석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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