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송이우가 지난 1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송이우는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배우 최윤소, 고준희, 가수 솔비 지인과 가족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열두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2006년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이우는 드라마 ‘황진이’, ‘내 남자의 여자’, ‘애자 언니 미자’, ‘괜찮아 아빠 딸’, ‘야경꾼 일지’, ‘폭풍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송이우는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배우 최윤소, 고준희, 가수 솔비 지인과 가족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열두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2006년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이우는 드라마 ‘황진이’, ‘내 남자의 여자’, ‘애자 언니 미자’, ‘괜찮아 아빠 딸’, ‘야경꾼 일지’, ‘폭풍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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