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모모랜드/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의 신곡 ‘배엠'(BAAM)이 일본 스트리밍 음악 사이트 라인뮤직 일간차트와 실시간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30일 소속사 MLD엔터는 “지난 26일 발표된 ‘배엠’이 ‘라인뮤직’에서 일간차트와 실시간 차트 모두 1위를 기록중이다”라고 밝혔다.
모모랜드의 ‘배엠’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1theK 채널에서 공개 4일만에 1천만뷰를 기록하고 있어 ‘뿜뿜’의 흥행을 바짝 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즐거운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것이 목표다. 지금도 진행형인 ‘뿜뿜’의 인기와 함께 ‘배엠’도 같은 연속성의 곡으로 두곡 모두 사랑받고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모모랜드는 오늘(30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모모랜드/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6/2018063013442517741-540x643.jpg)
모모랜드의 ‘배엠’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1theK 채널에서 공개 4일만에 1천만뷰를 기록하고 있어 ‘뿜뿜’의 흥행을 바짝 뒤?고 있다.
모모랜드는 지난 26일 4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엠’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즐거운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것이 목표다. 지금도 진행형인 ‘뿜뿜’의 인기와 함께 ‘배엠’도 같은 연속성의 곡으로 두곡 모두 사랑받고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모모랜드는 오늘(30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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