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마녀’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고 있다.
개봉 첫 날인 지난 27일 12만 1,820명(누적관객수 129,656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허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흥행을 예상케한다. 또한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에 힘입어 개봉 이틀째인 28일(목)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고 있다.
개봉 첫 날인 지난 27일 12만 1,820명(누적관객수 129,656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허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흥행을 예상케한다. 또한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에 힘입어 개봉 이틀째인 28일(목)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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