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오는 10월 내한 공연을 연다.
막심 므라비차는 2004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자주 한국을 찾았다. 2016년 연 공연은 모든 좌석이 팔리며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번 내한은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10월 6일 부산 KBS홀과 10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 추가 공연은 협의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일 발매된 막심 므라비차의 아홉 번째 정규음반 ‘뉴 실크 로드(NEW SILK ROAD)’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켓은 오는 7월 중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막심 므라비차는 2004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자주 한국을 찾았다. 2016년 연 공연은 모든 좌석이 팔리며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번 내한은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10월 6일 부산 KBS홀과 10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 추가 공연은 협의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일 발매된 막심 므라비차의 아홉 번째 정규음반 ‘뉴 실크 로드(NEW SILK ROAD)’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켓은 오는 7월 중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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