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여진 / 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여진이 다큐멘터리 KBS 1TV ‘시사기획 창-남극 진출 30년. 무너지는 얼음대륙’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남극 진출 30년. 무너지는 얼음대륙’은 남극 진출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다큐멘터리다. 아라온호의 남극 빙붕 탐사에 동행 취재하고 첫 남극 기지인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남극 연구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등 국내 과학자들의 남극 연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한 김여진은 “뜻깊은 다큐멘터리에 이렇게 목소리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남극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여진이 내레이션을 맡은 ‘시사기획 창’은 26일 오후 10시 KBS 1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여진은 MBC 하반기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심은하 역으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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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한 김여진은 “뜻깊은 다큐멘터리에 이렇게 목소리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남극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여진이 내레이션을 맡은 ‘시사기획 창’은 26일 오후 10시 KBS 1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여진은 MBC 하반기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심은하 역으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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