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적이 tvN ‘선다방’의 임시휴업을 알렸다. 24일 방송에서다.
양세형은 “사실 ‘선다방’이 8주만 영업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인기가 조금씩 올라가서 4주 연장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적은 “신청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잠시 휴업을 하기로 했다. 살짝 휴식을 가지고 ‘선다방’의 맞선 신청은 계속받는다. 매칭 시스템을 재정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제작진이 쓸쓸한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선다방’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영업해 온 ‘선다방’의 미방송분과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양세형은 “사실 ‘선다방’이 8주만 영업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인기가 조금씩 올라가서 4주 연장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적은 “신청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잠시 휴업을 하기로 했다. 살짝 휴식을 가지고 ‘선다방’의 맞선 신청은 계속받는다. 매칭 시스템을 재정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제작진이 쓸쓸한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선다방’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영업해 온 ‘선다방’의 미방송분과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