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티파니의 프로필을 올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내 티파니 계정을 링크했다. 티파니는 패러다임 탤런트의 매니지먼트 아래 현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에는 수 백 명의 아티스트가 계약돼 있다.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 T-페인, 콜드플레이 등이 이곳과 함께 활동한다.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난 3월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 OST ‘리멤버 미(Remember Me)’를 커버해 유튜브 등에 올리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티파니의 프로필을 올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내 티파니 계정을 링크했다. 티파니는 패러다임 탤런트의 매니지먼트 아래 현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에는 수 백 명의 아티스트가 계약돼 있다.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 T-페인, 콜드플레이 등이 이곳과 함께 활동한다.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난 3월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 OST ‘리멤버 미(Remember Me)’를 커버해 유튜브 등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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