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부잣집 아들’의 김지훈이 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노동 현장에 뛰어든다.
10일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이광재(김지훈)는 공사 현장에 취직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아버지가 남긴 빚 유산 때문에 유흥업소에까지 발을 들이며 방황하던 그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이광재는 작업모에 안전모와 팔토시를 착용한 모습이다. 앞선 녹화에서 김지훈은 기술자들의 능숙한 일처리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주먹을 불끈 쥐며 구호를 제창하는 등 새롭게 일어서려는 이광재의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철부지 이광재의 각성과 변신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0일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이광재(김지훈)는 공사 현장에 취직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아버지가 남긴 빚 유산 때문에 유흥업소에까지 발을 들이며 방황하던 그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이광재는 작업모에 안전모와 팔토시를 착용한 모습이다. 앞선 녹화에서 김지훈은 기술자들의 능숙한 일처리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주먹을 불끈 쥐며 구호를 제창하는 등 새롭게 일어서려는 이광재의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철부지 이광재의 각성과 변신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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