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GBB/ 사진제공=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GBB가 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개인기 영상을 공개하며 무한 매력을 방출했다.
영상에서는 GBB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맏언니 두리는 정은지의 ‘하늘바라기’를 열창하며 시원한 보컬 실력으로 뽐냈으며 소나는 선미의 ‘가시나’ 커버 댄스로 감춰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니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리듬에 맞춘 파워 댄스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채희는 자작 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을 보인 반면 외국인 멤버 체리스는 메간 트레이너의 ‘Dear Future Husband’로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GBB는 지난 5월 ‘케미(KEMI)’로 데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공식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영상에서는 GBB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맏언니 두리는 정은지의 ‘하늘바라기’를 열창하며 시원한 보컬 실력으로 뽐냈으며 소나는 선미의 ‘가시나’ 커버 댄스로 감춰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니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리듬에 맞춘 파워 댄스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채희는 자작 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을 보인 반면 외국인 멤버 체리스는 메간 트레이너의 ‘Dear Future Husband’로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GBB는 지난 5월 ‘케미(KEMI)’로 데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공식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