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슈츠', 시청률 껑충..수목극 1위 입력 2018.06.08 08:03 수정 2018.06.08 08: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BS2 ‘슈츠’/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슈츠’는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의 8.4%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 데이빗 킴(손석구)은 홍다함(채정안)의 증거 인멸을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최강석(장동건)의 변호사 자격을 발탁할 것을 합의안으로 제시했다.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4.1%와 4.4%를 기록했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당분간 SBS서 못 본다…이번주 끝으로 막 내려, "오래 함께 하고파"('세상에이런일이') '이세영 절친' 이소이, 가정폭력 피해자였다…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母에 뺨 맞아 ('모텔 캘리') "이민호는 내 남편"이라는 2NE1 박봄…'셀프 가짜 열애설' 이제 그만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