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데뷔 앨범 ‘위 메이크 유(WE MAKE YOU)’로 발매 첫 주 만에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30일 ‘위 메이크 유’를 발매하며 ‘도쿄 도요스PIT’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위 메이크 유’는 발매 첫날 오리콘에서 데일리 앨범 차트 부분 2위에 진입했으며 하루 만에 9만 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발매 첫 주 총 12만 7985장의 판매량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또한 도쿄와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세븐틴 카페,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달 30일 ‘위 메이크 유’를 발매하며 ‘도쿄 도요스PIT’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위 메이크 유’는 발매 첫날 오리콘에서 데일리 앨범 차트 부분 2위에 진입했으며 하루 만에 9만 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발매 첫 주 총 12만 7985장의 판매량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또한 도쿄와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세븐틴 카페,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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