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이 “첫 방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 가득한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9년 동안 보좌한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를 담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박서준과 박민영, 이태환은 주먹 쥔 손을 들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6월 6일 첫 방송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민영은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만큼 예쁜 드라마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요. 오늘 첫 방송 때 뵙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태환은 “이번 여름 무더운 더위 저희 드라마로 싹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며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 가득한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9년 동안 보좌한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를 담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박서준과 박민영, 이태환은 주먹 쥔 손을 들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6월 6일 첫 방송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민영은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만큼 예쁜 드라마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요. 오늘 첫 방송 때 뵙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태환은 “이번 여름 무더운 더위 저희 드라마로 싹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며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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