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가수 김동한이 첫 번째 미니음반 ‘디데이(D-DAY)’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턴테이블, 레코드판, 카세트 라디오 등을 담고 있어 복고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한 붉은 타일과 푸른 화분이 조화를 이뤄 시선을 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디데이’는 감동한이 솔로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된 날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곡과 다채로운 개성을 발산하는 김동한의 이미지들이 함께 수록돼 그의 잠재된 매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데이’는 지난 4일 오후 5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턴테이블, 레코드판, 카세트 라디오 등을 담고 있어 복고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한 붉은 타일과 푸른 화분이 조화를 이뤄 시선을 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디데이’는 감동한이 솔로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된 날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곡과 다채로운 개성을 발산하는 김동한의 이미지들이 함께 수록돼 그의 잠재된 매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데이’는 지난 4일 오후 5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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