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이 지난 30일 일본에서 ‘WE MAKE YOU(위 메이크 유)’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WE MAKE YOU(위 메이크 유)’는 30일 0시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곡 ‘CALL CALL CALL!(콜 콜 콜!)’이 현지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 탑 100’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데일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의 일본 데뷔 앨범은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인도네시아에서 2위, 호주·핀란드·홍콩·싱가포르 등 9개국에서 3위에 등극하는 등 총 13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CALL CALL CALL!(콜 콜 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다.
세븐틴은 다양한 일본 데뷔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WE MAKE YOU(위 메이크 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WE MAKE YOU(위 메이크 유)’는 30일 0시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곡 ‘CALL CALL CALL!(콜 콜 콜!)’이 현지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 탑 100’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데일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의 일본 데뷔 앨범은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인도네시아에서 2위, 호주·핀란드·홍콩·싱가포르 등 9개국에서 3위에 등극하는 등 총 13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CALL CALL CALL!(콜 콜 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다.
세븐틴은 다양한 일본 데뷔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WE MAKE YOU(위 메이크 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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