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곡 ‘술래’ 발표를 앞둔 가수 로시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0일 로시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술래’ 티저 영상에는 배우 유승호와 로시의 엇갈린 시선이 담겼다. 누군가를 찾는 로시의 아련한 눈빛과 유승호의 환한 미소가 엇갈리면서 “너를 바라본다 네가 웃어준다”라는 노랫말이 나타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술래잡기를 하듯 서로를 찾고 찾는 애틋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적 만남을 표현했다.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자신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으로, 신승훈이 로시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노래를 선물했다.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0일 로시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술래’ 티저 영상에는 배우 유승호와 로시의 엇갈린 시선이 담겼다. 누군가를 찾는 로시의 아련한 눈빛과 유승호의 환한 미소가 엇갈리면서 “너를 바라본다 네가 웃어준다”라는 노랫말이 나타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술래잡기를 하듯 서로를 찾고 찾는 애틋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적 만남을 표현했다.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자신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으로, 신승훈이 로시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노래를 선물했다.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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