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29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의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의 12.6%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찍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월화드라마 MBC ‘검법남녀’는 5.6%와 6.4%를 기록했다. 아울러 SBS ‘기름진 멜로’는 4.5%와 5.2%를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의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의 12.6%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찍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월화드라마 MBC ‘검법남녀’는 5.6%와 6.4%를 기록했다. 아울러 SBS ‘기름진 멜로’는 4.5%와 5.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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