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지난 29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을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신스틸러’로 불려서 좋았다”고 말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송사란 역을 맡은 황보라는 30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엄마 금녀 역의 윤석화 선생님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덕분에 신스틸러로 불리게 됐다”며 “다음 작품인 tvN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우리가 만난 기적’에 이어 오는 6월 6일 베일을 벗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 과장 봉세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송사란 역을 맡은 황보라는 30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엄마 금녀 역의 윤석화 선생님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덕분에 신스틸러로 불리게 됐다”며 “다음 작품인 tvN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우리가 만난 기적’에 이어 오는 6월 6일 베일을 벗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 과장 봉세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